[스타일리뷰] '이불 밖은 위험해?' 추위 녹여줄 스타들의 방한 아이템!

    기사입력 2018-01-25 18:28:44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따스한 겨울 보내게 할 스타템♥

    삼한사온(한국과 중국 북부 지방의 겨울날씨의 특징으로 3일간 춥고, 4일간 따뜻한 날씨)이라는 말은 이제 옛 말이 된걸까? 영하 17도에 이르는 체감 기온은 콧구멍마저 얼어붙게 만든다. '올겨울 가장 춥고 긴 한파' 때문에 '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며 이불 속에서 잠을 청하고 싶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 동장군을 피할 수 없다면 추위를 따뜻하게 보낼 아이템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스타들의 SNS와 공식 석상 데일리 룩을 통해 겨울을 후끈하게 보낼 패션 팁을 얻어보자.

    채수빈 인스타그램, 박신혜 인스타그램

    ITEM 1 패딩 점퍼

    거위, 오리 털이 꼼꼼히 모아진 소재의 포근함 덕분에 매일 입고싶은 패딩 점퍼. 특히 모자 부분 퍼 트리밍이 더해진 패딩은 보기만해도 온기가 차오른다. 패딩 점퍼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핏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웨이스트 라인을 부각하거나, 밑단을 스커트처럼 퍼지게 디자인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패딩 점퍼가 자주 보인다. 때문에 캐주얼 룩은 물론, 포멀한 패션에도 데일리로 매치할 수 있게 됐다.

    배우 채수빈은 베이지 컬러의 캐주얼한 점퍼를 선택해 따스한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 박신혜 또한 풍성한 퍼 트리밍이 매력적인 패딩으로 일상을 장식했다.


    BEST 2오버핏 맥시 아우터

    작년부터 유행을 이끌고 있는 오버핏 아우터는 겨울을 위해 태어난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심한 듯 살짝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물론, 자신의 사이즈보다 크게 선택하기 때문에, 이너를 레이어드 해도 꽉 끼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다. 다리를 온전히 덮는 긴 기장의 코트는 찬 바람이 몸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잘 막아줘 추운 겨울 '효자템'이 아닐 수 없다.

    한예슬은 맥시 기장의 무스탕으로 포근함이 물씬 풍기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고, 수지 또한 드레시한 긴 기장감의 오버핏 코트를 선택해 추위를 이기는 따스한 룩을 연출했다.

    박진주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ITEM 4귀도리

    최근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 '귀도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귀마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귀덮개 밑으로 달린 끈을 묶는 형식의 귀도리는 턱선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열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정수리까지 감싸주니 일석 이조.

    배우 박진주와 혜리 또한 귀도리를 이용한 깜찍한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래부터 귀여운 이들의 동안 페이스를 더욱 깜찍하게 연출한 모습이 눈에 띈다.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송해나 인스타그램

    ITEM 5겨울 모자

    겨울에 특히 자주 보이는 따스한 소재감의 모자. 정수리로 빠져나가는 열을 모자로 잡아주면, 훨씬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간단한 착용 만으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기에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겨울에는 모자의 기본적인 역할인 '보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특히 니트 비니나 퍼 소재를 활용한 모자를 착용하자. 아이유는 미니멀한 레드 비니로 귀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모델 송해나는 SNS를 통해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인 앙고라 버킷햇을 선택했다.

    스포츠조선, 차정원 인스타그램

    ITEM 6머플러

    추운 겨울, 빼놓을 수 없는 방한 용품인 머플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머플러는 추위를 막아줄 뿐 아니라 소재나 색감, 길이 별로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두꺼운 머플러로 목 주변이 불편하다면 레드벨벳 조이와 차정원처럼 얇은 모, 캐시미어 등 소프트한 소재를 선택해보자. 두꺼운 니팅 소재보다 가볍고, 더욱 멋스러운 겨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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