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2타점' 삼성 박해민 "역전 발판 마련해 기쁘다"

    기사입력 2018-07-12 22:34:06

    ◇삼성 박해민이 12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2-3으로 뒤지던 4회말 2사 2, 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강명구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역전 2루타'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해민은 12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2-3으로 뒤지고 있던 4회말 2사 2, 3루에서 1루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롯데와 초반 공방전을 펼치던 삼성은 이후 4점을 더 보태 8대4로 승리를 거뒀다.

    박해민은 경기 후 "4회말 찬스 잘 살려 역전 발판을 마련해 기분이 좋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였는데 스윕을 달성해 기쁘다. 분위기를 후반기까지 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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