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박은혜X안미나, 한밤중 사파리투어 '초긴장 '

    기사입력 2018-07-13 12:58:1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틀트립' 박은혜-안미나가 한밤 중 정글을 누비는 '나이트 사파리 투어'를 떠난다.

    오는 14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2018 떠오르는 휴가지'라는 주제로 모델 선후배 송경아-송해나와 배우 선후배 박은혜-안미나가 출연한다. 앞서 방송된 송경아-송해나의 '베트남 푸꾸옥' 여행에 이어, 이번 주에는 '태국'의 숨겨진 여행지 '카오야이'로 떠난 박은혜-안미나의 '안박 투어'가 공개돼 여행 욕구를 샘솟게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박은혜-안미나가 어둠이 깔린 카오야이의 정글 탐험에 도전한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컴컴한 산속을 오픈되어 있는 사파리 차를 타고 달리며 야생 그대로의 정글과 마주할 예정. 특히 카오야이 국립공원에는 사향고양이부터 코끼리까지 300여종의 야생동물이 산다고 해, 박은혜-안미나가 어떤 야생동물과 조우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언가에 소스라치게 놀란 박은혜-안미나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나이트 사파리 투어 도중의 모습으로, 박은혜-안미나는 어둠이 짙게 깔려 언제, 어디서, 어떤 야생동물이 출몰할지 모르는 상황에 닥치자 촉각을 곤두세우기 시작했다. 이때 멀리서 알 수 없는 야생동물 소리가 들려오자 박은혜는 "이게 무슨 소리야?"라며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고, 이내 정글에는 박은혜-안미나의 고성만이 울려 퍼졌다는 후문. 이에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긴장감 서린 나이트 사파리 투어가 끝난 뒤 박은혜는 "어떤 야간 사파리랑도 비교할 수 없는 것 같다. 여기를 2-3일동안 좀 더 여유 있게 천천히 보고 싶다"면서 아쉬움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 이에 박은혜-안미나의 고성과 감탄이 뒤섞인 카오야이 나이트 사파리 투어가 담길 '배틀트립'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내일(14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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