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뉴이스트W JR "백호와 첫만남, 16세 시절…무서웠다"

    기사입력 2018-07-13 12:29:42 | 최종수정 2018-07-13 12:45:3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뉴이스트W JR이 백호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1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깜짝 초대석에는 그룹 뉴이스트W(JR 아론 백호 렌)가 출연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W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쳐 알게된지 10년이 넘은 사이다. '멤버들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렌은 아론을 떠올렸다.

    렌은 "아론 형이 LA 출신이라 문화 차이가 있으니까 걱정이 많았다. 사소한 행동도 실수가 될 수 있으니까"라며 "청소도 담당이 있었는데, 아론 형이 말을 못알아듣는 척 했다"고 폭로했다. 아론은 "한국 온지는 7년 됐다. 실제로 우리말 못했다"며 변명하다가 결국 민망해하며 인정했다. 최화정은 "아론은 상위 2% 뇌섹남이다. 뉴욕대 저널리즘 학과 합격했는데 가수 되려고 포기하고 한국 왔다더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JR은 "백호의 첫인상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JR은 "처음 만났을 때 16살이었는데, 전 작을 때였고 백호는 그때도 덩치가 있었다. 포스에 무서웠다"면서 "백호가 제주도에서 올때마다 공항으로 와달라고 부탁했는데, 데리러 나가면서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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