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유키스 출신 동호, 3년만에 이혼…父 "서로 안 맞아 헤어진 것"(종합)

    기사입력 2018-09-20 15:43:54 | 최종수정 2018-09-20 17:57: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본명 신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부친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0일 한 매체는 동호가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동호는 현재 아내,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 부친인 신성철 대표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이혼에 대해 밝혔다.

    신 대표는 인터뷰에서 "이미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면서 이혼 사유에 대해 "성격 차이나 서로 맞지 않으니까 그렇게 됐다. 아이가 있어 서로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 양육권과 관련해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생각해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호는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남했다. 당시 동호는 아이돌 최연소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결혼 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에 대해 전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결혼 3년만에 결별하게 됐다.

    앞서 동호의 아내는 SNS에 남편과 결별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고 동호와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는 등 이혼 과정이 진행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동호 역시 최근 게시물도 모두 삭제하고, SNS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한편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2013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Rushin Justin'이란 예명으로 DJ로 데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DJ와 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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