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2억원…LG, 2019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기사입력 2018-10-12 16:29:00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을 받은 이정용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18.10.3 jieunlee@yna.co.kr (끝)

    2019년 LG 트윈스 신인 계약 현황. [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19년 1차 지명 신인으로 택한 이정용이 계약금 2억원을 받는다.

    LG는 12일 "이정용 등 2019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우완 이정용은 LG가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하는 투수다. LG는 "안정된 투구 폼에 힘 있는 공을 던진다. 다양한 변화구도 구사한다"고 소개했다.

    LG는 2차 1라운드에 뽑은 부산고 투수 이상영에게 1억5천만원, 2순위 정우영(서울고 투수)에게는 1억원을 안겼다.

    신인 선수의 연봉은 전원 2천700만원이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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