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연영과 19학번"…김새론X김향기, 새내기 된 충무로의 미래

    기사입력 2018-11-08 16:59:42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충무로의 미래'를 책임질 연기천재, 김새론과 김향기가 19학번 새내기가 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나무액터스에 따르면 김새론과 김향기가 각각 중앙대학교 연극영화와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최종합격 됐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필모그라피와 연기력을 차곡차곡 쌓아온 두 사람은 2019년, 19학번 새내기가 돼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예정이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원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저씨'(2010)으로 본격적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이웃사람' '바비' '도희야' '맨홀' '눈길', 드라마 '패션왕'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마녀보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어린 나이를 잊게 하는 훌륭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다양한 경험을 위해 재학중이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다. 그리고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 대학 진학 여부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3일 전에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 합격을 하면 대학에 갈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는 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6년 영화 '마음이'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한 김향기는 영화 '그림자 살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 '눈길', '신과함께 1,2', 드라마 '히어로'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김향기는 '신과함께' 시리즈로 2천만 배우에 등극한 것은 물론 단독 주연 영화 '영주'의 개봉읖 앞두고 있다.

    앞서 김향기는 '신과함께' 개봉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학에 진학해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신과함께' 주연 배우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요즘 우리의 최고 화두는 향기의 대학 진학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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