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린드블럼 상대 1차전 빠졌던 최 정, 4차전은 선발

    기사입력 2018-11-09 16:16:08 | 최종수정 2018-11-09 16:18:57

    2018 KBO리그 두산과 SK의 KS 3차전이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SK 최정이 안타를 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1.7/

    조쉬 린드블럼 상대, 최 정이 선발로 나선다.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SK는 이날 1차전에 만났던 린드블럼을 상대하는데, 1차전 때와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1차전에는 린드블럼에 약했던 최 정이 제외됐었다. 올해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었다. 최 정을 대신해 강승호가 3수루로 출전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최 정이 선발 3루수로 나선다.

    그리고 김동엽이 좌익수로 복귀했고, 2루는 1차전 선발로 나섰던 박승욱이 출전한다.

    타순은 김강민-한동민-최 정-제이미 로맥-박정권-이재원-김동엽-김성현-박승욱 순이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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