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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가수 전소미와 찍은 노출 사진을 공개한 후 여러 말이 나오자 급히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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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미 삭제한 사진 가지고 비난해야 하나?", "저 정도 사진으로 왜 난리인지", "그럴 수도 있지. 우리나라는 천년이 지나도 유교국가 일 듯" 등의 반응도 나왔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다섯 번째 월드 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트와이스 5번째 월드 투어 레디 투 비)를 개최했다. 전소미는 최근 뷰티 브랜드를 론칭,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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