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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아난티 플랫폼에서 스토케 유아용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난티와 스토케는 유아를 동반한 아난티 고객들이 스토케의 최고급 유아용품을 경험하며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스토케의 신제품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엑스'와 스테디셀러 유아의자 '트립트랩'을 아난티 플랫폼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양사는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위해 풍성한 경품도 준비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아난티 남해 펜트하우스 1박 숙박권 및 스토케 트립트랩 풀세트(의자+베이비세트+트레이)를 증정한다(120만 원 상당). 2등(2명)에게는 아난티 레스토랑 2인 식사권과 스토케 트립트랩 의자를(52만 원 상당), 3등(5명)에게는 아난티 코브 워터하우스 2인 이용권과 스토케 플렉시바스 번들을 준다(23만 원 상당).
아난티 관계자는 "아난티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기회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스토케와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아난티와 스토케가 준비한 체험 프로모션과 함께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난티는 유아용품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이터널저니 부산에 스토케 팝업존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제품이자 스토케가 3년 만에 출시한 최신형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와 유아의자 '트리트랩'을 전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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